얘네 둘은 칭구짬뽕 이라는 짬뽕 전문점의
시골짬뽕과 도시짬뽕 되시겠다.
가격대비 무난한 맛을 전해주신다.
냠냠냠
그리고 후식 먹으러 간 카페 티클래스 에서
오붓하게 차 한잔..
은 무슨!!
내년을 위해~
인생을 위해~
하나씩 천천히 공부 시작 ^^
얘네 둘은 칭구짬뽕 이라는 짬뽕 전문점의
시골짬뽕과 도시짬뽕 되시겠다.
가격대비 무난한 맛을 전해주신다.
냠냠냠
그리고 후식 먹으러 간 카페 티클래스 에서
오붓하게 차 한잔..
은 무슨!!
내년을 위해~
인생을 위해~
하나씩 천천히 공부 시작 ^^
설날 이브 아침,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버거킹 버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이른 아침!? 8시쯤~? 만나서 버거 먹고~
조조영화로 겨울왕국도 보고 ( 참 괜찮은 영화 ^^ )
영화를 다 보고~ 허기가 져서~
스스로 맛집이라고 자부하는 (이제는 맛집, 블로그 추천 뭐 이런 것들은 믿지 않는다.)
돈까스 매장에 들어갔다.
고구마 돈까스
돈까스
맛은 그런대로 무난~
양은 생각보다 많다.
가격대비
6천, 7천?
냠냠냠
돈까스도 먹고 이제는, 후식을 먹을 겸
몇 달간 미뤄왔던 사진 앨범 만들러~
스터디 카페라서 카페 내에서 과자도 판매를 한다.
올~~
여자친구는 이슬차
나는 아이스 카라멜마끼야또
아마, 2012년에 찍었던 사진들을 이제와서 정리하고
속지에 하나 하나 붙이고
한줄씩 코멘트도 쓰면서~
2시간 가량 열씸히 ^^
짠!
100여장의 사진을 붙이고 코멘트를 남긴 우리 1호 앨범!
나중에 아이가 생기고 아이와 많은 것들을 나눌 때 키울때
우리도 이런 때가 있었다 하고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서
남기기로 했다.
아직 대기중인 앨범은 2권쯤~
조만간 또다시 앨범을 만들러~^^
레모나 하나 하나에 스티커를 붙이고~
그 스티커에 짧은 한마디도 쓰고~
사용설명서도 고쳐서 인쇄까지 했는데~
이놈의 남자친구는 몸살에 배탈도 생기고
약도 먹고 있는 것도 있고 해서
이번 700일은 무난히 이렇게 지나간다.
다음달은 발렌타인데이와 2주년이 겹치니까..^^
사랑하며~ 살아가며~♡
우선 전원 돈까스에서 돈까스 곱배기를 먹고~
오랜만에 보는 연극인
러브 액츄얼리를 보러~
약간은 졸린 연극이었지만,
가끔씩 보는 연극은 색다를 재미를 안겨준다.
이번에 새로 맞춘
아주 저렴하지만,
커플 티를 팍팍낼 수 있는
시계까지 ^^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안심을 먹을까 했지만, 안심은 훗날 내가 직접 손질해서 먹기로 하고 ^^
오늘은 등심으로 주문을 했다~
예상과 많이 달랐던 까르보나라.
크림이 들어간 까르보나라는 조금 거부감이~ 으아아~
그녀의 생일에 평소 가보고 싶었던 앞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