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혹은 몽쉘 맛집 혹은 몽쉘 무제한 리필집



 둘이서 함께하는 헌혈, 음.. 아마 한 24번째?


올해 헌혈 3번하는 헌혈자에게 준다는 (잘 먹지 않을) 비타민도 챙겨오고 몽쉘도 먹고,


그녀는 헤모글로빈수치가 낮아서 전혈대신 혈장을 한 이유로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업그레이드 받고!


아무튼,


오랜만.



헌혈 커플, 오래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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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싹 블랜딩 주스와


당근 블랜딩 주스 되시겠다.


나름 벤치마킹을 해본다고 다녀온 곳.


가는 길에는 요즘 대구에서 무지막지하게 생기고 있는 인형뽑기숍에서 짱구도 하나 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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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기차나, 버스 여행을 다니면서 국밥집은 꼭 가는 것 같은데


그중에서 깔끔하고 돼지 국밥 스러운 <청도국밥>




비오는 날 먹었던 울산 어느 시장의 국밥이 내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국밥이긴 했지만~


청도국밥은 대구에 내려가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가까이에 있는 가장 우리 둘과 맞는 맛있는 국밥이시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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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로 몇 년간 벼르던 서울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지금은 실감도 나지 않고


막연히, 살아남아야 겠다라는 의지만 가지고 있는터라 


뚜껑을 열때까지는 이런 기분이 지속될듯하다.


대구 안녕~~


서울 안녕~!?


활활 타올라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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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의 생일~^^

사랑하며 2016. 6. 3. 00:11












그녀에게 받은 편지와 선물들~


나에게 꼭 꼭 필요하고 매일 매일 아침 5분의 여유를 전해주는 모카포트!


이번에는 명품 모카포트라 불리는 비알레띠의 에스프레소 전용인 <브리카>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 여유를 잘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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