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나 하나 하나에 스티커를 붙이고~

그 스티커에 짧은 한마디도 쓰고~

사용설명서도 고쳐서 인쇄까지 했는데~


이놈의 남자친구는 몸살에 배탈도 생기고

약도 먹고 있는 것도 있고 해서


이번 700일은 무난히 이렇게 지나간다.

다음달은 발렌타인데이와 2주년이 겹치니까..^^


사랑하며~ 살아가며~♡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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