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JUNG,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출근시간이 확 바뀌고, 기상 시간을 당겨서 생활하다보니 너무~ 떨어진 체력에 어쩔 수 없이 (?!) 강압적으로 먹으러 갔던 진원조 닭한마리.

 먹으려고 했던..뭐더라..전복 닭한마리던가..? 아무튼 그게 없어서 일반 닭한마리를 먹었다. 가격대비 무난한듯 ^^

냠냠냠

그리고 이차로 지하상가에 있는 마사커피에서 Devil wears Prada 대본 읽기를 한다. 열씸히!!

이제는 담담하게 다가오는 2주년~

그녀가 만든 초코렛과 내가 만든 케이크와 조촐한 저녁~^^

발렌타인데이에는 중요한 모임이 있어~

하루 당긴 발렌타인데이 즐기기

당일 새벽까지 만들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손에 전해준 초콜릿 ^^

실제로~

우리 제과 파트에서 만든 초콜릿보다 맛나요잉!

어김없이 이번에도 그녀와 함께한 

700일 기념 헌혈 ^^

이번에는 영화 티켓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