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펠로 피자!
서비스를 제외 한 가격대비 괜찮았던 곳..^^
대구에서 몇군데 남지않은 북카페중 한 곳인 '공중그네'
우연히도~ 그 당시 읽고 있던 책이 공중그네에 진열되어 있어서 완독을 하고 나왔어요.
사실 책을 가지고 나가더라도 책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챙기지 않았는데..^^
굿!!
북카페서 감성을 체우고
레스토랑에서 허기를 체우려고
그렇게 서둘러 찾아갔어요.
눈이 너무 높아진 것일까...
생각보다는 기대보다는~~ ^^
나중에 맛있는 파스타 만들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