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마다 해야하는 작업이기에 이번에 2회차.


이번에는 프레임 분해와, 리무버 작업과 기초 작업인 프라이머 작업까지 완료.



리무버로 페인트를 벗기다가 혹시라도 리무버가 손에 닿거나, 아주 아주 작은 입자가 피부에 닿는 순간 최악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리무버 작업은 완료.



 이제는 카페인트로 페인팅 하는 작업과, 데칼 붙이는 작업과 조립이 남아있는데


음~


5월내로 끝나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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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니벨로 자가 도색 시작이다.


오늘은 긴~ 시간을 두고 2대의 미니벨로를 분해, 리무버 작업, 페인트 벗기기 작업


프레임은 크랭크 분리 공구와 체인 커터가 없어서 아직 시작을 못했다. lets do shopping!



- 티티카카 에어 C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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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구에서 픽업해온 자장구.


7년 전 부터 입에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갈구하던 카본 로드~^^


이제 다시금 자장구로 즐거운 하루를 만끽 할 수 있겠지~



트렉 에몬다 S5 54사이즈


TREK EMOND S5 Size 54


풀 105


또... 음...


브룩스 가죽 바테잎과 브룩스 안장


그리고는 업그레이드 내역이 없다. 앞으로도 없어야 한다. 그냥 즐길 것!


for the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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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더라..?

포크 카레던가~?


카레 떡볶이였는데, 짜장 같은 비쥬얼과 맛..잉?


냠냠


배를 꼭꼭 체우고 그녀와 오랜만에 떠난 자장구 나들이~

성서 계대에서 멀지 않은 강창교로!!


슝슝~



그녀가 가져온 슈니발렌


처음 먹어봤는데, 딱 내 스타일!!

그녀의 간식 두 번째

코코넛 전병









노을을 맞이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그녀와 둘만의 자전거 나들이 시작을 했다.

언제나 둘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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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게도 (?) 요즘은 둘이서만 자전거를 타고 있다.


불과 2~3년전에는 10명 혹은 20명씩 떼를 지어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 많은 인원을 챙기기도 벅차고~


꼭 챙겨야 할 한 사람이 생겨서 그 의무도 사라져서인지..^^


이제는 둘이서만 열씸히 라이딩중이다.


그리고 자장구와 함께한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기~


이번에는 북성로의 불고기와 우동!


처음먹어본다는 그녀와 함께~ 맛있고 달콤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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