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마다 해야하는 작업이기에 이번에 2회차.


이번에는 프레임 분해와, 리무버 작업과 기초 작업인 프라이머 작업까지 완료.



리무버로 페인트를 벗기다가 혹시라도 리무버가 손에 닿거나, 아주 아주 작은 입자가 피부에 닿는 순간 최악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리무버 작업은 완료.



 이제는 카페인트로 페인팅 하는 작업과, 데칼 붙이는 작업과 조립이 남아있는데


음~


5월내로 끝나련가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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