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게도 (?) 요즘은 둘이서만 자전거를 타고 있다.


불과 2~3년전에는 10명 혹은 20명씩 떼를 지어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 많은 인원을 챙기기도 벅차고~


꼭 챙겨야 할 한 사람이 생겨서 그 의무도 사라져서인지..^^


이제는 둘이서만 열씸히 라이딩중이다.


그리고 자장구와 함께한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기~


이번에는 북성로의 불고기와 우동!


처음먹어본다는 그녀와 함께~ 맛있고 달콤한 저녁을~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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