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더라..?

포크 카레던가~?


카레 떡볶이였는데, 짜장 같은 비쥬얼과 맛..잉?


냠냠


배를 꼭꼭 체우고 그녀와 오랜만에 떠난 자장구 나들이~

성서 계대에서 멀지 않은 강창교로!!


슝슝~



그녀가 가져온 슈니발렌


처음 먹어봤는데, 딱 내 스타일!!

그녀의 간식 두 번째

코코넛 전병









노을을 맞이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그녀와 둘만의 자전거 나들이 시작을 했다.

언제나 둘이서 ^^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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