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로 몇 년간 벼르던 서울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지금은 실감도 나지 않고
막연히, 살아남아야 겠다라는 의지만 가지고 있는터라
뚜껑을 열때까지는 이런 기분이 지속될듯하다.
대구 안녕~~
서울 안녕~!?
활활 타올라보자꾸나!!
이제 진짜로 몇 년간 벼르던 서울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지금은 실감도 나지 않고
막연히, 살아남아야 겠다라는 의지만 가지고 있는터라
뚜껑을 열때까지는 이런 기분이 지속될듯하다.
대구 안녕~~
서울 안녕~!?
활활 타올라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