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혹은 몽쉘 맛집 혹은 몽쉘 무제한 리필집



 둘이서 함께하는 헌혈, 음.. 아마 한 24번째?


올해 헌혈 3번하는 헌혈자에게 준다는 (잘 먹지 않을) 비타민도 챙겨오고 몽쉘도 먹고,


그녀는 헤모글로빈수치가 낮아서 전혈대신 혈장을 한 이유로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업그레이드 받고!


아무튼,


오랜만.



헌혈 커플, 오래된 커플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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