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더라..?

포크 카레던가~?


카레 떡볶이였는데, 짜장 같은 비쥬얼과 맛..잉?


냠냠


배를 꼭꼭 체우고 그녀와 오랜만에 떠난 자장구 나들이~

성서 계대에서 멀지 않은 강창교로!!


슝슝~



그녀가 가져온 슈니발렌


처음 먹어봤는데, 딱 내 스타일!!

그녀의 간식 두 번째

코코넛 전병









노을을 맞이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그녀와 둘만의 자전거 나들이 시작을 했다.

언제나 둘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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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게도 (?) 요즘은 둘이서만 자전거를 타고 있다.


불과 2~3년전에는 10명 혹은 20명씩 떼를 지어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 많은 인원을 챙기기도 벅차고~


꼭 챙겨야 할 한 사람이 생겨서 그 의무도 사라져서인지..^^


이제는 둘이서만 열씸히 라이딩중이다.


그리고 자장구와 함께한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기~


이번에는 북성로의 불고기와 우동!


처음먹어본다는 그녀와 함께~ 맛있고 달콤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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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들에서 맛집으로 소문났다는 음식점


맛은 그냥 그저그렇고 가격은 2인 10,000원

저렴하다. ^^


연인과 시골길을 달리면서 편안하게 마실을 가기 좋은 곳이 아닐까~








야외음악당에서 돗자리 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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