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구워간 통밀빵~ 식전빵과 함께 먹으려고~ ^^







오랜만에 만나는 분을 모시고 여자친구의 Favorite Restaurant 이었었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동성로 카페골목에 위치한 '페퍼밀'로 갔다. 이유가 어떻든 이제 Favorite Restaurant 에서 사라진듯 보인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분과~ 이런 저런 캠핑 얘기와, 백패킹, 등산에 관한 얘기를 많이 나누고 많은 것을 배웠다.

이번 휴가에 계획했던 캠핑이 아닌, 여기 저기 다니는 트래킹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기회였다.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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