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다가오던 날에도 어김없이 둘이서 같이해보고 싶은 것을 찾아서~ 이번에는 단편영화를 봤어요.
운좋게도 쉬는 날이 단편영화제 폐막하는 날이라서 더더욱~ 보려는 마음에 ^.^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계대맛집으로 소문난 또이스찜닭에도 들러 저녁도 먹어요.

찜닭이 가격대비 맛이나 양이 상당히 괜찮아요.^.^

그렇게 데이트는 끝!

폰으로 쓰기 힘들다. 하아~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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