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받은 편지와 선물들~
나에게 꼭 꼭 필요하고 매일 매일 아침 5분의 여유를 전해주는 모카포트!
이번에는 명품 모카포트라 불리는 비알레띠의 에스프레소 전용인 <브리카>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 여유를 잘 즐겨보겠습니다~~
그녀에게 받은 편지와 선물들~
나에게 꼭 꼭 필요하고 매일 매일 아침 5분의 여유를 전해주는 모카포트!
이번에는 명품 모카포트라 불리는 비알레띠의 에스프레소 전용인 <브리카>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 여유를 잘 즐겨보겠습니다~~
생일이라 찾았던 애슐리.
전부터 한 번은 가려고 했는데, 여러 레스토랑에 밀려서 못가다가 이번에 가게 되었다.
대부분의 부페가 그렇듯이 강한 맛과, 자극적인 맛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무난한 메뉴 구성과~ 많지도 적지도 않은 메뉴 가짓수.
가격대비는 그럭 저럭 ^^
냠냠냠
2인에 2만 6천원~
그리고 생일 선물과 편지 그리고 책 ^^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여자친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어제 저녁부터 부랴부랴 주변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머핀을 구웠다.
누구가의 행복을 누군가와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
내가 소중히 아끼는 사람을
주변 분들의 시선으로도 행복해 보일 수 있게끔~!
저녁에는 도서관에서 공부중인 여자친구에게 놀러간겸
주변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빨봉 분식' 에서 특유의 떡볶이와 수제 돈까스를 맛있게 냠냠.
가격대비 분위기 괜찮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