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으로 다가온 여자친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어제 저녁부터 부랴부랴 주변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머핀을 구웠다.

누구가의 행복을 누군가와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

내가 소중히 아끼는 사람을

주변 분들의 시선으로도 행복해 보일 수 있게끔~!



저녁에는 도서관에서 공부중인 여자친구에게 놀러간겸

주변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빨봉 분식' 에서 특유의 떡볶이와 수제 돈까스를 맛있게 냠냠.


가격대비 분위기 괜찮은 것 같다. ^^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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