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중앙파출소 인근에서 먹은 굴국밥


그리고 영화 티켓이 있는 손님에 한해 1+1 행사를 해서

들어가게 된 파스쿠치.


그나저나 영화 '신세계' 좀 많이 재미있다. ^^ 오~홀~~

 

파스쿠치는 작년 마지막 날도 그렇고 오늘도 갈 때마다 너무 씨끄러웠다.

이번은 담배 냄새도 너무 심하게 났고. ^^


금연자에게 유혹을 하지 말라잉~~


다음은 다른 카페에서 우리만의 분위기로 다정하게~♥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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