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의 농도나, 오버 베이킹이나 확실히 인지하지 않고 만들어서 그런지 슈 라기보다는 퍽퍽한 빵 처럼 되었다.

베이킹은 하면 할 수록 너~무~ 어려운 것 같아.

덕분에 오버 베이킹이나, 조리시 온도나 조금은 배운 것 같다.

Posted by geeky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