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 배가 남아서 집에 남은 밀싹과 블랜딩을 해보겠다고 집으로 가지고 와서
착즙 블랜딩을 했는데 이놈의 배가 뭐 이리 큰지
2개만 착즙했는데!!
보틀 3병도 나오지 않았는데!!
30분이나 걸렸다고!!
그것도 출근 전에 그 바쁜데!!
헐~~
착즙은 수동을 해야 영양소 파괴가 적다는 말에 수동으로 열씸히 하고는 있지만
역시 자동에 비해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게 단점이긴 허다~
아무튼 덕분에 아침에도 그린 그린 그린~^^
레스토랑에 배가 남아서 집에 남은 밀싹과 블랜딩을 해보겠다고 집으로 가지고 와서
착즙 블랜딩을 했는데 이놈의 배가 뭐 이리 큰지
2개만 착즙했는데!!
보틀 3병도 나오지 않았는데!!
30분이나 걸렸다고!!
그것도 출근 전에 그 바쁜데!!
헐~~
착즙은 수동을 해야 영양소 파괴가 적다는 말에 수동으로 열씸히 하고는 있지만
역시 자동에 비해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게 단점이긴 허다~
아무튼 덕분에 아침에도 그린 그린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