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JUNG,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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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셰프 나이프
살며/셰프나이프
2015. 3.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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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셰프나이프였던,
아틀란틱 셰프의 칼은 2년간 거의 매일을 갈아냈더니 너~무 줄어들어 이번 기회에 확 날 변경을 해서 정육용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두 번째 구입한 셰프 나이프.
스이신 이녹스 규토 240mm
일본 직구를 이용해서 15만원 가량에 구입했지만 성능은 상상 이상~^^
앞으로드 즐겁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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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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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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