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셰프나이프였던,
아틀란틱 셰프의 칼은 2년간 거의 매일을 갈아냈더니 너~무 줄어들어 이번 기회에 확 날 변경을 해서 정육용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두 번째 구입한 셰프 나이프.
스이신 이녹스 규토 240mm
일본 직구를 이용해서 15만원 가량에 구입했지만 성능은 상상 이상~^^

앞으로드 즐겁고 안전하게~!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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