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저녁 11시 기차를 타고 정동진으로 출발~

그리고 다음 날

5월 3일 아침 6시 좀 지나서 정동진 도착 ^^












정동진을 둘러보고 버스를 타고

하슬라 아트월드로 출발~


















하슬라 아트월드의 피노키요 전시관 (!?)











부처님오신날도 있고 해서 좀 걸어서 낙가사로 향했다.


낙가사에도 발도장을 남기고 강릉으로 출발~


강릉 도착 후, 너~무 배가 고파서 일단 식사를 하러 갔다.

강릉역 주변에서 유명하다던 <정글 시오야키> 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특별한 재료가 아니라

대패삼겹살에, 파 무침을 섞어서 볶아먹는 음식이었다. 



단맛이 강했던 파무침.



삼겹살이 어느정도 익으면 파 무침과 함께 볶아준다.



냉면도!!



너무 늦게 가서 문이 닫혀서 밖에서 슬쩍 구경을 했던 <임영관>



무지 무지 손님이 많던 강릉 중앙시장의 닭강정 ^^

오랜만에 맥주도 사서 닭강정과 함께~ 저녁을!!

그리고 휴식, 내일로~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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