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 공부했던, '제과기능사' 시험에 당당히 54점으로!! 탈락을 하고 나서

별다른 좌절도 없이, 훗날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고자 하는 목표 의식을 가진체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다.

다행히도 그동안 공부했던 부분들이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그녀가 먹고 싶다고 할 때나, 내가 만들고 싶을 때

부담없이, 연습삼아 만들어 볼 수 있다라는 나만의 재능이 생겼다는 것에 항상 감사를 느낀다. ^^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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