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100일 33독서와, 1년 100독서나, 자기분야 100권 읽기라거나 하는 무한한 정보를 제공받은 책이다.
하루 10분이 6번이면 1시간이라 시간 없다는 핑계나,
일어나는 시간을 1시간 당기면 책 읽을 시간이 생긴다거나,
강건너를 바라보고만 있으면 절대 건너지 못한다거나 하는
지금 내 삶에서 그리고 내가 바뀌길 바라는 행동에 많은 디딤돌을 해주는 책임이 분명하다.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100일 33독서와, 1년 100독서나, 자기분야 100권 읽기라거나 하는 무한한 정보를 제공받은 책이다.
하루 10분이 6번이면 1시간이라 시간 없다는 핑계나,
일어나는 시간을 1시간 당기면 책 읽을 시간이 생긴다거나,
강건너를 바라보고만 있으면 절대 건너지 못한다거나 하는
지금 내 삶에서 그리고 내가 바뀌길 바라는 행동에 많은 디딤돌을 해주는 책임이 분명하다. ^^
여자친구로부터 받은 3월의 책은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라는 책..^^
자기 계발이 필요한 것 같다고 궁시렁 궁시렁 했더니~ 사줬나보다.
뇌는 자극을 주는 만큼 답을 해주고 그 답을 자극시키면 된다라는 간단한 얘기가 주욱 이어진다.
그래서 일찌감치 자극을 주기위해 직업과 관련 분야 공부 시작.^.^
올해에는 매 달 초에 책 한 권씩 서로에게 책을 선물하자고 햇다.
한 달에 1권
가격은 1만원 대
혹시라도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책일 경우 겹치는 책은 기부
책을 읽지 않고 밀릴 수도 있으니 꾸준히 읽어야하는데~^^
2013년 2월의 책은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이라는 책이다.
추후~ 기억에 남는 밑줄 그은 부분은 기록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