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ine


빌라 마리아 쇼비뇽 블랑~


지배인님의 코멘트에 의하면 후레쉬하면서 산뜻한 와인~^^


상큼한 시져 샐러드와, 다가오는 노을에 cheers♪♬


in my defence


어떤 와인을 마시는지, 어떤 음식을 마시는지보다


누구와 어디서 어느 기분에 접하느냐가 그 날의 맛을 좌우할 수 있다라는 기대감!? 


Posted by geek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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